책 사세요. - 연우 -


오랜만에 다시 책 광고입니다. 그럭저럭 출간 3년 정도 된 구간입니다만, 워낙 튼튼하게(?) 만든 책이라 아직 상태가 좋을 것입니다.
올해 안에 남은 책 좀 다 팔아버리고 다시 고쳐냈으면 좋겠...

아무튼 협조 부탁드립니다. ^^;;

당분간 맨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by 장진우 | 2009/12/31 23:59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18)

중간공지

7월부터 주3일 씩 작업 중인 장편소설이 이제 20%정도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직업 속도라면 내년 4-5월 정도에는 완성을 볼 것 같습니다.

시대극입니다만 처음으로 장르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작업하고 있고, 출간도 그에 따라 진행될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자료조사와 인터뷰, 현지답사에 매달렸으니, 어쩌면 실제 작업시간보다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습작이 아닌 출간용으로 진지하게 각 잡고 앉아 글쓰기는 거의 3년 만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저와 동업자 모두 ‘비차’와 ‘연우’를 작업하던 당시보다 훨씬 내공이 붙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결과물이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전작들 보다 훨씬 재미있고 유익한(?) 작품이 될 것이라 자신합니다. 결론은...‘연우’ 이후 너무 오래 놀았지만, 그래도 전작들을 즐겁게 감상하셨다면, 차기작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겁니다. ^^

p.s 1 차기작에 예전 사용한 필명을 그대로 가져가서 전작들과 연속성을 가질지, 아니면 필명을 버리고 나와 동업자의 이름을 넣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아직 결론을 못 내고 있습니다. 팬이 많다면 고민거리도 아니었겠지만, 필명으로 가나, 실명으로 가나 판매부수에는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요. ^^;; 책 나오기 전에는 공지하여 혼란(?)을 방지하겠습니다.

p.s 2 드라마 ‘비차’의 진행상황이나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여기에 문의하지 말아주십시오. 곤란한 질문이나 추측성 댓글은 계속 삭제중입니다만, 가끔은 관리를 못할 때도 있습니다. 제작사가 열심히 뛰고 있기는 하지만 드라마라는 건 촬영 사흘 앞두고도 엎어질 수 있는 것이고, 궁금해들 하시는 캐스팅은 배우가 계약서에 사인하고 촬영들어가기 전에는 누구도 확신 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영상화를 허락한 것이 2010년 11월까지이니, 늦어도 내년 여름 전에는 뭐든 결론이 날 것입니다. 궁금하시더라도 그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개정판은 드라마 작업과 연동하여 진행하고 있어서, 지금은 정확한 출간시기를 점칠 수 없습니다. 다만, 드라마화가 무산될 경우 계약관계 때문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2012년에나 재출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래 기다리셨는데 확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뭐든 결론이 나면 바로 공지하겠습니다.

by 장진우 | 2009/11/18 03:59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1)

휴식공지

차기작 집필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블로그를 닫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만족할 만한 '물건'을 내놓으려 합니다.

작업 중인 장편소설과 음악극(OPERAMA) 모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더불어 드라마 '비차'와 영화 '연우'도 기대해주세요.

멋진 작품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by 장진우 | 2009/09/22 22:51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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